인물814년
카롤루스 대제
다른 이름: 샤를마뉴, 카를 대제, 카롤루스 마그누스
프랑크 왕국의 왕(재위 768–814). 서유럽 대부분을 통일하고 800년 교황에게서 서로마 황제의 관을 받았다
피핀 3세의 아들로, 태어난 해는 742·747·748년 설이 갈린다. 약 50차례 원정을 이끌었고, 작센족과는 30년 넘게 싸우며 크리스트교를 강요했다. 스스로는 늦게야 글쓰기를 익히려 애썼다고 전할 만큼 학문을 아껴 앨퀸 등 학자를 궁정에 모았다. 바그다드의 아바스 왕조 칼리프 하룬 알라시드와 사절을 주고받았다. 프랑스어 이름 샤를마뉴, 독일어 이름 카를 대제로 두 나라 모두 그를 건국의 아버지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