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915년 – 1947년
아웅 산
다른 이름: 보족 아웅 산
미얀마(버마) 독립운동의 지도자. 타킨당에서 활동했고 독립을 눈앞에 둔 1947년 암살되었다
랑군 대학 학생회 간부로 1936년 학생 파업을 이끌었고, 타킨당의 서기장이 되었다. 1940년 몰래 나라를 빠져나가 일본에서 군사 훈련을 받은 "30인의 동지"를 이끌고 버마 독립군을 만들었다. 일본이 약속한 독립이 허울뿐이자 반파시스트 인민 자유 연맹을 조직해 1945년 3월 일본에 맞서 봉기했다. 1947년 1월 영국 총리 애틀리와 독립에 합의했으나 7월 19일 정적이 보낸 무장 괴한에게 각료들과 함께 암살되었다. 딸 아웅 산 수 치는 뒤에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