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1336년
아멘호테프 4세
다른 이름: 아크나톤, 아케나톤
이집트 신왕국 제18왕조의 파라오(재위 기원전 1353 무렵 – 1336 무렵). 아톤 신만 섬기는 종교 개혁을 펴고 아크나톤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아멘호테프 3세의 아들로 왕위에 올라, 왕비 네페르티티와 함께 아톤 숭배를 이끌었다. 아몬 신전의 재산을 거두고 곳곳에서 아몬의 이름을 지우게 했다. 아톤을 찬양한 「아톤 찬가」가 전한다. 외교 문서인 아마르나 서신에는 이 무렵 시리아의 속국들이 도움을 청한 기록이 많아, 그가 종교 개혁에 몰두해 대외 정책을 소홀히 했다는 평가도 있다. 그가 죽은 뒤 그의 이름은 왕의 명단에서 지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