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843년 8월 · 870년

베르됭 조약과 프랑크 왕국의 분열

다른 이름: 메르센 조약

카롤루스 대제의 손자 셋이 843년 베르됭 조약으로 프랑크 왕국을 동·서·중프랑크로 나누었고, 870년 메르센 조약으로 중프랑크의 북부가 다시 나뉘었다.

베르됭 조약(843)으로 나뉜 서프랑크·중프랑크·동프랑크
베르됭 조약(843)으로 나뉜 서프랑크·중프랑크·동프랑크

Great Politburo · CC BY-SA 4.0 · 원본

프랑크족은 아들들에게 땅을 고루 나누어 주는 관습이 있었다. 카롤루스 대제의 아들 루트비히 1세가 죽은 뒤 세 아들이 다투다 843년 베르됭 조약을 맺어 제국을 셋으로 나누었다. 맏아들 로타르는 황제 칭호와 이탈리아에서 북해에 이르는 중프랑크를, 루트비히는 동프랑크를, 카를은 서프랑크를 가졌다.

로타르의 가계가 끊기자 870년 메르센 조약으로 중프랑크의 알프스 북쪽 땅은 동·서프랑크가 나누어 가졌다. 이렇게 나뉜 동프랑크·서프랑크·이탈리아는 각각 오늘날 독일·프랑스·이탈리아의 기원이 되었다. 같은 때 신라에서는 장보고가 청해진을 근거로 해상 무역을 이끌고 있었다.

지도에서 보기

84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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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크 왕국 · 분할
동프랑크 왕국 · 성립
서프랑크 왕국 · 성립
중프랑크 왕국 · 성립
관련 장소
베르됭

앞뒤 사건

이 사건이 든 테마

  • 중세 유럽과 비잔티움476년 – 1077년

    서로마 제국 멸망에서 카노사의 굴욕까지 — 프랑크 왕국과 교황이 이룬 서유럽 봉건 사회, 로마를 이은 비잔티움, 동서로 갈라진 교회